<성공으로 가는 길>
우리나라 성공 기업인들의 모습
우리나라에서 기업인으로서 성공한 다수의 사람들의 성공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첫째, 성공한 사람은 거의 모두가 큰 꿈과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 다는 사실이다. 태양을 보고 쏘는 화살이 멀리 간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아주 큰 목표를 세우고 열 심히 노력 했다는 것이다. 작은 꿈을 가지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92년 심장이식수술 성공, 97년 인공심장이식수술 성공으로 심장 외과계에서 세계최고의 성공률 의 실력을 보유한 유명한 전문의가 된 송명근은 일찍이 세계 챔피언 의사를 꿈꾸어 왔다고 하며, 빵 기술 1인자로 불리움을 받는 원 제과 김혜덕 사장은 최고의 빵을 만들겠다는 신념과 열정으 로 한평생을 빵에 미쳐 살아 왔다고 한다. 그는 어느 크리스마스 시즌에 팔려고 만든 케익이 설익자 몇 백만원 어치의 케익을 모조리 폐기 처분했다고 한다.
둘째, 파격적인 아이디어 창출력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가졌다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의 경우 유명한 일화가 많은데, 한겨울에 보리를 심어 잔디를 대신 했던 부산 유엔묘지공사 라든가 폐유 조선으로 단번에 물길을 막은 서해간척지 공사는 너무나 알려진 이야기다. 엘지의 구자경 회장 이 유전공학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 유전공학에 거액을 투자하여 14년 만에 성과를 이룬 것이나,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전자와 엔지니어링에 선두주자로 뛰어 들어 앞길이 예측되지 않을 정도로 발전하는 전자산업에 삼성이 앞서가도록 길을 열어 놓은 통찰 력을 가졌던 것이다..
셋째, 근면과 성실을 모토로 했으며 일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이 새벽 5시에 일어 나 하루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현대의 정주영 명예회장의 경우 젊은 시절 쌀가게를 운영할 때 남 보다 일찍 일어나 점포를 정리하고 했다고 하며 이때 얻은 신용과 성실로 사업의 기틀을 잡은 것 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애경의 장영신 회장의 경우도 새벽 5시부터 어김없이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며 경영을 배우던 시 절은 집에 까지 서류를 가져가며 일을 했다는 것이다.
네째, 근검,절약을 몸소 실천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정주영 회장은 30년 전 지은 집, 20년 넘은 소 파를 사용 중이며 이는 젊은 때부터 몸에 젖어 왔다고 한다, LG의 구자경 회장은 작은 것부터 아 낀다는 것으로 유명한대 남은 음식,동전 한 닢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다섯째, 인재를 중시했다는 사실이다.
기업은 사람의 화합이라고 하며 합리성 인화를 강조한 LG엘지의 구자경 회장, 인재육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최초의 공개채용, 직원 채용시 직접 인터뷰한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이야기다,
애경의 장영신 회장을 보자, 임직원은 은인이다 며 직원 모두에게 경어을 사용하며 임직원의 인 격을 존중하는 경영을 한다고 한다. 그뿐 아니라 본인에게 보내온 선물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 는 푸근한 마음의 경영이 오늘의 애경이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여섯째, 많은 성공기업인이 역경을 인내하며 이익으로 바꾸는 전화위복을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무일푼으로 시작해 연 500억대 매출신화를 이룬 벤처 기업가 인성정보의 원종윤 사장은 화재로 집안불행이 시작되었고 아버지의 잇단 사업 실패로 버려진 배춧잎으로 김치를 담가 먹는 가난으 로 학업도 포기하는 어려운 역경에 처했으나 좌절하지 않고 독학으로 컴퓨터를 정복, 새로운 곳 에서 더 큰 성공의 길로 도약하였다고 한다.
일곱째, 하고 싶은 일을 했다는 사실이다.
영화’쉬리’로 한국영화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영화감독 강제규는 도전정신과 집념으로 어려 웠던 조 감독 시절부터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므로 행복하다 하였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한 국에서 대형액션물이 통하겠는가’ 하는 우려 속에 도전 영화 ‘쉬리’를 대 성공으로 이끌어 냈다.
앞서 소개된 우리나라에서 빵에 관한 한 장인으로 불리는 원 제과 김혜덕사장은 어렸을 적부터 과자 굽기를 좋아 했다고 한다. 청바지의 신화를 일으킨 ㈜ 잠뱅이의 김종석 사장은 외래어 상표 의 범람 속에 우리말로 된 청바지를 만들고 싶다는 고집으로 버티어 95년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통하여 인정을 받으며 ‘잠뱅이’ 신화를 만들게 되었다 한다.
이와 같이 성공인 들은 하고 싶은 일을 했으므로 성공할 수 있었음을 이야기 하고 있다.
*참고: MBC성공시대 외
<성공은 습관의 정복에서>
좋은 습관이 인생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 나름데로의 습관이 있다.문제는 그 습관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
인데 나쁜 습관은 우리의 성공을 가로 막고 인생을 좌초시키며 좋은 습관은 우
리의 인생을 빛나게 하며 성공으로 이끌어 간다.
습관이 우리네 인생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어거스틴은 "습관이란 어떤 종류의 것이든 간에 우리들을 매우 강력하게 지배
한다 습관중에서 좋지 못한 것을 부인하고 협조할 수 있지만 이것을 제하고 변경하기란 어렵
다"라고 습관의 특성을 갈파하고 있다.
습관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은다. 강력한 행동이 계속적으로 쌓이고
쌓였을 때 습관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일본의 '아나 야스오'가 지은 [성공을 성취하려면 습관을 정복하라]에서 일부
분을 발췌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공의 길목에서 디딤돌로 써주시기 바랍니다.
*한시라도 빨리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그 만큼 빨리 성공을 앞 당길
수 있다.찬스의 신은 앞머리만 있을뿐,뒷머리는 맨들맨들한 대머리라 한다.
*우리들은 일부분만 보고서 그것이'전체인양'착각에 빠지기 쉬우므로 조심하
라.항상 전체를 보는 습관이 중요하다.
*자신의 표정을 바꾸면 마음도 바뀐다.언제나 쾌활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하다.
*길은 반드시 열린다 라는 밝은 사고 방식으로 신념을 갖고 실패를 극복해 나
간다.동서고금의 발명,과학적 발견,기술개발,사업의 성공 등 모든 성공자에게
는 공통점이 있다.그들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말하는 실패란 무엇인가.그것은 성공하기 전 도중에 단념해 버린
즉 쉽게 포기해 버리는 습관 바로 그것이다.성공할 때까지 계속하면 성공한다.
*어차피 라는 말을 입밖에 내는 사람은 예외 없이 무기력한 자들이다.반대로
화이팅 이란 함성소리는 계속 질주할 수 있는 힘을 생성케 한다.
*나약하거나 소극적인 사람은 대부분 변명을 늘어 놓거나 횡설수설하게 된다.
그러나 적극적인 사람은 결론부터 언급해 상대의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한 법칙이 있다.그 중에서도 상대를 칭찬하는 것을 습관
화할 수 있다면 모든 분쟁을 막을 수 있다.
*지금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언제 할 것인가? 시간은 냉혹하게 흘러가고 있
다.'지금'이란 그 사람의 삶에 대한 자세이기도 하다.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핵심은 실패했을 때 그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 일
이다.원인을 찾는 동안 스스로 잘못된 점을 발견하게 된다.반성할 기회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은 천성적으로 몸이 약하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그 말 처럼
그 사람의 마음에서 '몸이 약한 자신'이 그려져 있다.그러므로 그 마음의 염려
에 의해 더욱 몸이 약해지는 것이다.'네 자신을 위해 번민하지 말라'
[그리스도]
*인간의 역사를 뒤돌아 보아도 전쟁이나 천재지변 등의 난국에 직면할 때마다
새로운 지혜로서 그 어려움을 진보적인 발전으로 연결시킨 일이 많았다.
위기를 찬스로 바꾸려는 노력과 마음가짐,그런 습관이 절실히 요구된다. 의욕
이나 자신감은 그 사람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행동에서도 표출
되고 있다.의욕이나 자신감은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볼 수 있다.
*기업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나름데로 기본 이념이 분명하게 서
있어야 한다.기업은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가.그리고 어떤 사고로 경영해
나가야 하는가 등이 그것이다.
*의도적이라도 좋다.되도록 낙천적으로 행동하여 밝은 사고방식을 몸에 익히
도록 하라.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적극적인 사람과 교제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태만히 여겨 미루다 보면 결코 성취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자기 행동 카렌다를 작성하여 자신을 규제할 필요가 있다.
짜투리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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